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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자명 천설화 기자
  • 패션
  • 입력 2017.12.01 10:53

푸마, 50년 역사 깃든 ‘스웨이드 클래식+’ 출시

▲ 푸마 ‘스웨이드 클래식+’

[스타데일리뉴스=천설화 기자] 글로벌 스포츠 브랜드 푸마가 스트리트 문화의 아이콘으로 자리잡은 ‘스웨이드(SUEDE)’의 2018년 출시 50주년을 맞아 ‘스웨이드 클래식+’를 공개했다.

‘스웨이드 클래식+’는 1968년 출시 이후 뉴욕의 힙합 크루, 비보이, 뮤지션, 아티스트들에게 꾸준히 사랑 받아온 오리지널리티를 현대적인 감성에 맞게 재해석한 스니커즈다. 푸마의 스니커즈 라인 중 가장 오래된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것은 물론, 50년의 긴 역사 동안 전세계 스니커즈 트렌드에 많은 영향을 끼쳤다.

‘스웨이드 클래식+’는 겨울의 꽃인 스웨이드 소재와 심플하면서도 세련된 분위기를 자아내는 컬러 배색이 조화를 이뤄 스타일리쉬함과 고급스러움을 동시에 잡았다. 또한, 측면에 각인된 금색의 ‘PUMA’ 로고는 푸마만의 오리지널리티를 강조한다. 컬러는 그레이, 네이비, 레드, 블랙 등 4가지로 출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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