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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방다이어트, 건강한 체중관리 가능해
2017년 11월 24일 (금) 14:3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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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규준 기자 news@stardailynews.co.kr

[스타데일리뉴스=황규준 기자] 외모와 건강을 위한 다이어트에 관한 관심이 해마다 증가하고 있다.

보건복지부의 '2008-2015 지역건강통계'에 따르면, 지난 1년간 체중 감량을 시도한 사람은 60.2% 정도이고 이는 해마다 지속적으로 상승하고 있다고 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과체중과 비만 비율은 꾸준히 증가하는 추세이다. 

   
▲ 나라한의원 장유진 원장

체중감량을 위한 시도에도 불구하고 이처럼 비만 인구가 늘어가는 이유가 무엇일까? 우리는 살이 찌는 원인이 많이 먹고 운동을 하지 않기 때문이라는 것을 잘 알고 있다. 하지만 다이어트가 말처럼 쉽지는 않다는 것 또한 경험상 잘 알고 있다. 

식욕이라는 본능적 욕구를 그대로 둔 채 덜먹기 위해 애쓴다면 시간이 지날수록 먹고 싶은 것을 못 먹는 고통이 점점 더 커지게 될 것이다. 운동 부족 역시 마찬가지이다. 식욕과 마찬가지로 운동 부족도 나태욕이라는 생리적 욕구의 결과일 뿐이다. 나태욕이 해결되지 않은 채 힘든 운동을 열심히 하라고만 한다면 얼마나 지속할 수 있을까?

‘다이어트는 적게 먹고 많이 운동하면 된다’라는 생각으로는 체중 감량에 성공하기 힘들다. 식욕과 나태욕을 그대로 둔 채 음식억제와 운동이라는 행위만을 강조하는 다이어트는 실패할 가능성이 크고 결국 이전보다 더욱 살이 찔 확률이 높아지게 된다. 

나라한의원 장유진 원장은 “성공적인 다이어트를 위해서는 가치관을 바꾸고 다이어트 생활을 즐기는 것이 중요하다”며 “이와 더불어 한방다이어트의 장점을 살려 개개인의 식욕과 신진대사의 정도에 따라 개인에게 최적화된 맞춤형 처방을 함으로써 보다 쉽게 체중을 줄일 수 있도록 도움을 받는 것도 좋다”고 설명했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목표 체중에 도달하면 다이어트 이전의 생활습관으로 돌아가 버린다. 하지만 이는 또다시 체중 증가로 이어지는 악순환의 연속이 될 수밖에 없다. 이처럼 단순히 체중감량에만 집착하는 다이어트는 성공할 수 없다. 성공적인 다이어트를 위해서는 가치관을 바꾸고 다이어트 생활을 즐기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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