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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자명 황규준 기자
  • 생활
  • 입력 2017.11.23 14:12

키스마이스킨, ‘신의눈물7.0’ 출시

▲ 신의눈물 7.0 (키스마이스킨 제공)

[스타데일리뉴스=황규준 기자] 최근 천연화장품 브랜드 키스마이스킨은 기존 신의눈물6.0의 단점은 보완하고 장점을 극대화한 업그레이드 버전 ‘신의눈물7.0’을 출시했다고 23일 밝혔다.

해당 제품은 지난 10월부터 예약구매 기간을 걸쳐 현재 정상 판매 되고 있으며, 알파 알부틴을 식약처 고시 미백원료인 디옥시 알부틴으로 대체해 미백기능과 더불어 4중 히알루론산 보습 메커니즘을 적용해 겨울철 피부관리에 효과적으로 개선했다.

또한 고기능성 원료의 변질을 막기 위해 기존의 유리용기 대신 진공 에어리스 용기로 교체하는 등 다양한 개선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키스마이스킨 관계자는 “미백원료로 사용된 유용성 감초 추출물(OIL SOLUBLE LICORICE(GLYCYRRHIZA) EXTRACT)을 기존버전의 두 배 이상 사용해 기존제품 대비 2.5배 이상의 미백효과를 볼 수 있다”며 “홈페이지를 통해 제품의 제조공정과 제작절차, 원료의 원가까지 투명하게 공개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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