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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자명 박병준 기자
  • 방송
  • 입력 2017.11.20 11:24

[S카드뉴스] 한 주간의 연예가 이슈, '주원 보아 결별-수지 이민호 결별-강인 폭행 소동-류현진 배지현 1월 5일 결혼-윤은혜 복귀 논란'

[스타데일리뉴스=박병준 기자] 지난 한 주 간 연예가엔 좋은 일, 혹은 나쁜 일 등 다양한 이슈가 누리꾼들의 이목을 집중하게 했다. 2017년 11월 13일부터 11월 19일까지, 일주일 간의 연예가 이슈를 카드뉴스로 모아봤다.

1. 주원 보아 결별

올해 1월 열애를 인정했던 주원과 보아가 결별했다

양측 소속사는 결별은 확인했으나 정확한 이유나 시기는 알 수 없다는 입장이다. 주원은 현재 백골부대에서 조교로 복무 중이다.

2. 수지 이민호 결별

지난 2015년 열애를 공개한 수지와 이민호 역시 결별했다.

두 사람의 소속사 측은 결별을 확인했을 뿐 시기나 이유는 사생활이기에 확인이 어렵다고 밝혔다.

3. 강인 폭행 소동

슈퍼주니어 강인이 음주 폭행 사건으로 또 한 번 물의를 일으켰다.

경찰은 강인이 폭행한 여성이 강인의 여자친구로 처벌을 원치 않아 강인을 훈방했다 밝혔으며, 강인의 소속사는 '자숙 중 물의 일으켜 죄송하다'는 입장을 밝혔다.

4. 류현진 배지현 1월 5일 결혼

류현진과 배지현이 내년 1월 5일 결혼한다.

류현진의 에이전시 측은 "류현진과 배지현이 최근 양가 상견례를 마쳤으며 결혼을 준비 중이다"라며 결혼식 장소가 서울 신라호텔임을 덧붙였다.

5. 윤은혜 복귀 논란

윤은혜가 의상 표절 논란 이후 tvN '대화가 필요한 개냥'을 통해 방송에 복귀하자 이에 대한 논란이 뜨겁다.

윤은혜는 지난 2015년 중국의 한 방송에서 직접 디자인한 의상이라며 1위를 차지했던 의상이 윤춘호 디자이너의 의상을 표절했다는 논란에 휩싸였지만 부인만 할 뿐 해명을 지금까지도 해명을 내놓지 않아 논란의 중심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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