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데일리뉴스=진이진 기자] 구구단(하나, 미미, 나영, 해빈, 세정, 샐리, 미나, 혜연), JBJ(노태현, 켄타, 김상균, 김용국, 권현빈, 김동한), 모모랜드(혜빈, 연우, 제인, 태하, 나윤, 데이지, 아인, 주이, 낸시), 프리스틴(나영, 로아, 유하, 은우, 레나, 결경, 예하나, 성연, 시연), 몬스타엑스(주헌, 셔누, 기현, 형원, 민혁, 원호, 아이엠), 아스트로(차은우, 문빈, MJ, 진진, 라키, 윤산하), 다이아(유니스, 기희현, 제니, 정채연, 은진, 은채, 주은)가 15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7 아시아 이티스트 어워즈(AAA) 레드카펫에 참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