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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자명 박병준 기자
  • 방송
  • 입력 2017.11.13 09:48

[S카드뉴스] 한 주간의 연예가 이슈, '유상무 열애-슈퍼주니어 컴백-미쓰에이 민 계약 종료-조덕제 입장 발표-수영 에코글로벌그룹 전속계약'

[스타데일리뉴스=박병준 기자] 지난 한 주 간 연예가엔 좋은 일, 혹은 나쁜 일 등 다양한 이슈가 누리꾼들의 이목을 집중하게 했다. 2017년 11월 6일부터 11월 12일까지, 일주일 간의 연예가 이슈를 카드뉴스로 모아봤다.

1. 유상무 열애

유상무가 함께 음원 작업을 한 작사가와 열애 중이다.

무혐의로 판정난 성추행 혐의에 대장암 3기 판정까지 받으며 파란만장한 나날을 보내고 있던 유상무가 SNS를 통해 작사가 김연지와의 열애를 공개했다.

2. 슈퍼주니어 컴백

슈퍼주니어가 지난 6일 기자회견을 시작으로 12주년 컴백 활동을 시작했다.

그러나 앞서 최시원의 반려견이 사람을 물어 사망에 이르게한 사건으로 인해 최시원은 녹음과 뮤직비디오 촬영에는 참여했지만 활동에는 불참하게 됐다.

3. 미쓰에이 민 계약 종료

미쓰에이 민이 계약종료로 JYP를 떠나게됐다.

미쓰에이는 앞서 지아가 계약종료로 떠났으며 이번에 민까지 떠나게 돼 사실상 해체수순을 밟게됐다.

4. 조덕제 입장 발표

여배우 성추행 논란의 당사자 조덕제가 지난 7일 기자회견을 통해 입장을 발표했다.

이날 기자회견에는 메이킹 필름 촬영을 담당했던 이모씨도 참석해 감독의 디렉팅에 조덕제가 따랐을 뿐이란 주장에 힘을 보탰다.

5. 수영 에코글로벌그룹 전속계약

소녀시대 수영이 다니엘 헤니, 배누리 등이 소속된 에코글로벌그룹과 전속 계약을 맺었다.

소속사 측은 수영의 재능을 높이 평가해 이번 계약에 이르렀으며 소녀시대 활동에 있어 여건히 허락된다면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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