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2am 진운 과 빅스타 필독 데뷔전? 꾸러기 돋는 익살셀카’ 라는 글과 두 장의사진이 올라왔다.

이번 사진 속 필독과 진운은 머리를 맞대고 개구진 표정을 지으며 우정을 과시하고 있는데, 데뷔 전 풋풋한 모습이 담겨 있어 네티즌들의 시선을 사로 잡고 있는 것이다,

또한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두 사람 정말 친했나보다. 부럽다”, “필독, 진운 데뷔전이나 지금이나 똑같네!”,“앳된 얼굴 귀엽다!”, “두 분 우정 영원하시길...”,“필독 좋아!!!!”등의 반응을 보였다. 2am 진운과 빅스타 필독은 JYP 연습생 시절 친분을 쌓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한편 빅스타는 첫 미니앨범 '생각나'로 활발한 방송활동을 지속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