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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자명 박미혜 기자
  • 방송
  • 입력 2012.10.09 09:12

남규리, ‘BIFF’ 화보 같은 비하인드 컷 공개

▲ 사진제공=이야기엔터테인먼트
[스타데일리뉴스=박미혜 기자] 배우 남규리가 ‘부산국제영화제’ 뒷 이야기를 공개했다. 

제17회 ‘부산국제영화제’에 초청되어 지난 10월 4일 ~ 6일 부산을 방문한 남규리는 이튿날 행사인 ‘APAN 스타로드’에 참석하기 위해 호텔을 나서기 전 사진을 공개하며 팬들을 만나기 전 설레이는 기분을 그대로 드러냈다. 

또한 남규리는 우아하고 매혹적인 블랙의 롱드레스를 입고, 카메라를 바라보며 활짝 웃어보이고 있다. 단아한 앞모습과는 달리 과감히 등을 노출하는 등 반전매력을 뽐내며 완벽 미모를 과시하고 있다. 

이어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자연스러운 모습이 더 예뻐보인다’, ‘신난 표정이 너무 귀엽다’, ‘정말 기분 좋아보인다’, ‘일상이 화보는 이럴 때 하는 말’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부산영화제 일정을 마친 남규리는 "올해도 변함없이 많은 분들이 반겨주셔서 감사하고, 너무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돌아왔다" 며 "열심히 활동해서 내년에도 꼭 다시 오겠다" 며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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