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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N Sports 2012 프로야구 정규시즌, 전 경기 평균 시청률 1위
2012년 10월 08일 (월) 15:4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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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지영 기자 news@stardailynews.co.kr

   
▲ 사진제공=KBS N
[스타데일리뉴스=전지영 기자] 2012 프로야구 정규시즌이 대장정의 막을 내린 가운데, 스포츠 전문채널 KBS N Sports가 전 경기 중계 평균 시청률 1위를 기록했다. 

AGB 닐슨미디어리서치가 지난 4월부터 10월까지의 중계 시청률을 분석한 결과, 2012 프로야구 중계를 맡은 방송 4사 케이블 위성 스포츠 채널의 중계 평균 시청률은 1.276%로 드러났다. 이 중 KBS N Sports가 1.433%로 가장 높은 수치를 기록했으며 MBC Sports+가 1.305%, SBS ESPN이 1.23%, 그리고 XTM이 1.136%를 기록하며 그 뒤를 이었다. 

특히 중계 평균 시청률 1위를 기록한 KBS N Sports의 경우 하일성, 이용철, 이병훈 해설위원 및 권성욱, 이기호 캐스터의 명품 해설과 뛰어난 중계 영상이 시청률을 이끌어 냈으며, 경기 종료 후 펼쳐진 윤태진, 정인영 아나운서의 인터뷰가 신선한 재미를 불러일으켰다는 평이다. 

한편 방송 4사가 경쟁적으로 뛰어든 야구매거진 프로그램 시청률에선 KBS N Sports의 <아이러브 베이스볼>(이하 알럽베) 역시 매월 단 한 번도 시청률 1위(AGB 닐슨미디어리서치 기준)를 놓치지 않으며 전체 시청률 1위를 차지했다. 특히 타 방송사와 동시 편성된 150회 중 84회에서 <알럽베>가 시청률 1위를 차지하며 그 저력을 드러냈다. 

이는 국내 최초의 야구매거진 프로그램으로 4년을 이어간 명성을 바탕으로 해설위원들의 치밀한 분석과 명쾌한 해설, 그리고 야구 매거진 프로그램의 야구여신 최희, 윤태진 아나운서의 깔끔한 진행이 시청자를 사로잡았기 때문이다. 

이에 KBS N Sports 관계자는 “프로야구 전 경기 중계 평균 시청률 1%대 돌파는 관중 700만 명 돌파 못지 않은 놀라운 성과로 프로야구의 인기를 대변하는 부분이다”라며 “남은 포스트 시즌 경기도 시청률 1위 채널 KBS N Sports와 함께 만끽하길 바란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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