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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자명 박선우 기자
  • 방송
  • 입력 2011.05.19 10:06

80년대 팝스타로 변신한 천재 뮤지션 UV <보그>패션 화보 데뷔

 

‘쿨하지 못해 미안해’에서 ‘이태원 프리덤’까지 신선한 재미와 음악을 선보이며 인기를 끌고 있는 UV가 이번에는 패션지 <보그>와 만났다.
 
이번 <보그> 화보는 런던 보이즈, 보이조지, 프린스 등 80년대 최고의 팝스타들의 오마주를 컨셉으로 진행되었다. UV는 컨셉에 따라 메이크업이 짙어지고 옷차림이 과감해질수록 더욱 적극적인 모습을 보이며 프로다운 면모를 보여주었다고 촬영 관계자는 전했다. 인터뷰에서는 ‘이태원 프리덤’이란 곡이 만들어진 배경과, 박진영과의인연, 그리고 유세윤과뮤지의첫만남외에도그들에관한여러가지에피소드를들려주었다.
 
UV의 화보와 인터뷰는 <보그> 6월호에서 만나 볼 수 있으며 이들의 화보촬영 모습이 담긴 동영상은 이달 말 보그닷컴(www.vogue.com)을 통해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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