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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자명 천설화 기자
  • 뷰티
  • 입력 2017.10.31 10:31

'기다리는 시간 0초' 헤어 클리닉, 츠바키 프리미엄 리페어 마스크 출시

▲ 츠바키 프리미엄 리페어 마스크 ⓒ츠바키

[스타데일리뉴스=천설화 기자] 헤어 케어 브랜드 츠바키에서 바르고 기다리는 시간 0초 헤어 클리닉 ‘츠바키 프리미엄 리페어 마스크’를 출시한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신제품은 바르고 5~10분 기다렸다 헹구어내야 하는 타제품과는 달리, 바르자마자 바로 씻어내어도 충분한 모발보수 효과를 볼 수 있기 때문에 사용자가 번거로움 없이 사용할 수 있다.

츠바키의 프리미엄 리페어 마스크는 모발의 틈을 촘촘히 메워줄 수 있는 마이크로 사이즈의 진주 단백질, 로얄 젤리 추출물, 글리세린과 동백오일이 함유되어 있는 츠바키 리페어 에센스에 츠바키만의 침투 기술을 적용하여, 손상된 모발 사이사이 영양을 꽉 채워준다. 잦은 염색이나 펌 등에 손상된 모발도 주 1~2회 사용만으로 눈에 띄게 개선된 머릿결을 느낄 수 있을 것이라고 브랜드 관계자는 전했다.

또한 모발에 영양이 잘 흡수될 수 있도록 돕는 듀얼 아미노산이 건조한 모발에 윤기를 부여해 주고 히알루론산이 부스스한 모발에 수분을 공급 및 유지해주어 찰랑이는 윤기 헤어를 연출해 준다.

극손상모를 빠르게 케어해 주는 츠바키의 이번 신제품은 전국 드럭스토어에서 오는 11월 1일부터 구매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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