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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자명 박미혜 기자
  • 공연
  • 입력 2012.10.02 10:53

신인보이밴드 '루나플라이', 데뷔후 첫 라이브 서울N타워 공연

▲ 사진제공=내가네트워크
[스타데일리뉴스=박미혜 기자] 9월 27일 이례적으로 방송활동없이 음원공개만으로 실시간 음악차트 1위에 랭크되었던 신인보이밴드 '루나플라이' 가 보름달이 비췄던 10월 1일. 서울 N타워에서 데뷔후 첫 라이브공연을 선보였다.

또한 한국에서 정식 데뷔전 아이튠즈 월드와이드를 통해 해외에 먼저 데뷔하여 해외팬들로부터 큰사랑을 받았던 루나플라이는 이번 첫 공연을 통해서 수준급의 연주실력과 라이브실력을 선보였다. 

특히 이번 공연에는 해외 팬들을 포함하여 2천여명의 관객들이 공연내내 자리를 뜨지않고 박수갈채를 보냈다.

한편 이번 첫 라이브공연을 통해서 리더 샘은 "앞으로 다양한 라이브 공연을 통해서 보다 많은 사람들에게 인정받고 싶고 가까이 다가갈 수 있는 음악을 하고싶다" 라는 활동계획을 밝히기도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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