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데일리뉴스=황규준 기자] 11월 16일(목) 치러지는 2018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 약 3주 앞으로 다가왔다. 이에 수학교육 전문기업 세븐에듀에서는 ‘차길영의 파이널 봉투 모의고사’를 오픈해 수험생들의 학습 효과 극대화를 위한 수능 마무리 학습 전략을 제시하고 있다.

수학인강 스타강사 세븐에듀 차길영 대표는 “수능이 얼마 남지 않은 지금 이 시기엔 수능 대비 실전 경험을 쌓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수능과 유사한 상황에서 실제 수능과 동일한 시험지를 바탕으로 모의고사를 치르는 것이 수능 대비 실전 훈련으로 가장 효과적일 수 있다”며, “세븐에듀의 파이널 봉투 모의고사를 통해 실제 수능 시험장과 유사한 긴장감을 미리 체험해보고, 수능에 출제될 유형들에 대한 실전 감각을 키우는 데 집중해야 한다”고 추천했다. 

세븐에듀의 파이널 봉투 모의고사는 2016학년도 22문제, 2017학년도 24문제 등 5년 연속 평균 60%가 넘는 놀라운 적중률을 보이는 차길영 강사가 제작한 실전 파이널 모의고사로, 역대 수능 기출문제뿐 아니라 6월•9월 모의평가에 출제된 신유형과 최근 출제 경향을 반영하여 수능 적중률을 더욱 높였다는 평이다. 

또한 시간 배분 훈련이 가능하도록 시험지와 OMR 카드를 수능과 동일하게 제작하여 실전 감각을 극대화할 수 있으며, 2회분의 모의고사와 OMR 카드 외에도 회차별 해설지를 제공해 각 문항별로 정답과 해설을 쉽고 자세히 설명하고, 문항에 해당하는 단원을 표시하여 추가 개념 학습이 가능하다. 

고3•재수•N수생 등 수험생들은 ‘차길영의 파이널 봉투 모의고사’ 응시 후 해설 강의로 부족한 부분을 보충할 수 있다. 차길영 강사만의 수능적 발상을 통해 수능 빈출 유형을 완벽하게 분석하고 수험생들이 자주 틀리는 기출문제 유형을 정리하여 취약점 보완과 빠른 문제 접근법을 통한 문제풀이 시간 단축이 가능하다.

차길영 강사는 “수능 수학은 100분이라는 제한된 시간 내에 30문제를 풀어야 하므로 시간 배분 능력을 키우는 것이 중요하다”며, “파이널 봉투 모의고사로 실전 감각을 극대화 시킨 뒤 반드시 해설 강의를 수강하여 빠른 문제풀이 방법도 함께 전수받기 바란다”고 전했다.

‘차길영의 파이널 봉투 모의고사’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세븐에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