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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자명 천설화 기자
  • 피플
  • 입력 2017.10.23 16:38

추자현♥우효광 “임신 2개월 차…당분간 태교에 전념” [공식입장 전문]

▲ 우효광(왼쪽), 추자현 ⓒSBS

[스타데일리뉴스=천설화 기자] 배우 추자현-우효광 부부가 결혼 6개월 만에 임신 소식을 전했다.

23일 오전 BH엔터테인먼트는 추자현-우효광 부부의 임신 소식을 전했다.

소속사 측은 "추자현씨는 현재 임신 2개월 차입니다"라며 "추자현의 건강 상태는 매우 양호하고, 현재 임신 초기 단계인 만큼 태아를 위해 안정을 취하며 태교에 전념하고 있습니다"라고 밝혔다.

이어 소속사 측은 "추자현 우효광 부부에게 주시는 따뜻한 사랑과 관심에 감사드리며 앞으로 태어날 아이에게도 많은 축복 부탁드리겠습니다"라고 말했다.

이하 추자현 임신 소속사 공식 입장 전문.

안녕하세요,     
추자현 씨 소속사 BH엔터테인먼트입니다.
 
배우 추자현 씨에게 큰 축복이 찾아 왔다는 기쁜 소식을 전해드리고자 합니다.
 
추자현 우효광 부부에게 소중한 새 생명이 찾아왔습니다.
 
현재 추자현 씨는 임신 2개월 차입니다. 추자현 씨의 건강 상태는 매우 양호하고, 현재 임신 초기 단계인 만큼 태아를 위해 안정을 취하며 태교에 전념하고 있습니다.
 
항상 추자현 우효광 부부에게 주시는 따뜻한 사랑과 관심에 진심으로 감사 드리며, 앞으로 태어날 아이에게도 많은 축복 부탁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BH엔터테인먼트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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