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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자명 박병준 기자
  • 방송
  • 입력 2017.10.23 13:55

[S카드뉴스] 한 주간의 연예가 이슈, '2018 S/S 헤라서울패션위크 성료-최시원 프렌치불독 사고-함소원 앨애-조덕제 논란 가중-에이핑크 손나은 폭탄테러협박'

[스타데일리뉴스=박병준 기자] 지난 한 주 간 연예가엔 좋은 일, 혹은 나쁜 일 등 다양한 이슈가 누리꾼들의 이목을 집중하게 했다. 2017년 10월 16일부터 10월 22일까지, 일주일 간의 연예가 이슈를 카드뉴스로 모아봤다.

1. 2018 S/S 헤라서울패션위크 성료

2018 S/S 헤라서울패션위크가 지난 16일부터 21일까지 6일간의 대장정을 마무리했다.

특히나 수많은 셀럽의 참여로 눈길을 끌었던 헤라서울패션위크는 배우겸 가수인 엄정화의 깜짝 등장으로 더욱 시선을 모았다. 

2. 최시원 프렌치불독 사고

슈퍼주니어 최시원이 컴백을 앞두고 프렌치불독으로 인한 인명사고로 비난의 도마 위에 올랐다.

사건은 최시원이 키우는 프렌치불독이 지난달 30일 이웃에 살고 있던 한일관 대표의 정강이를 물었고 엿새 만에 패혈증으로 사망했으며, 이에 대해 최시원은 자신의 SNS를 통해 사과문을 게재했지만 비난의 수위는 수그러들지 않는 상황이다.

3. 함소원 열애

배우 함소원이 중국의 SNS스타와 열애 중이다.

함소원과 열애 중인 SNS스타는 1994년생 하얼빈 출신 대규모 농장사업가 2세로 알려졌다.

4. 조덕제 논란 가중

'성추행 남배우'라는 구설수에 오른 배우 조덕제가 자신의 입장을 밝힌 가운데 해당 영화의 감독이 조덕제의 입장과는 반대적인 입장을 내놓고 있어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조덕제는 모든 촬영은 상의와 합의가 있었고 감독이 지시한대로 촬영에 임했다고 했지만 장훈 감독은 "조씨의 주장은 다 거짓말"이라고 주장하고 있다.

5. 에이핑크 손나은 폭탄테러협박

지난 19일, 에이핑크 손나은이 이경규, 김인권, 채정안, 강소라 등과 함께 동국대학교 연예인 동문 기부약정식 및 홍보대사 위촉식에 참석하려다 폭탄테러협박을 받았다.

행사 직전 경찰서에 폭발물이 서치됐다는 신고가 접수돼 경찰이 현장에 출동해 수색을 벌였고 행사는 예정시간이 지나 시작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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