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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자명 전지영 기자
  • 방송
  • 입력 2012.09.27 13:05

'TV 컬투쇼' 3주년 특집, ‘사연의 달인’ 장학금 300만원 주인공 탄생

▲ 사진제공= SBS E!
[스타데일리뉴스=전지영 기자] SBS E! 'TV 컬투쇼'가 3주년 특집으로 준비한 '보이스 명예의 전당' 오디션 본선에 장학금 300만원의 주인공이 탄생했다. 

이는 지난 24일 강변 테크노마트 하늘공원에서 열린 ‘TV컬투쇼-보이스 명예의 전당’ 오디션에서 공개된 것으로 이번 행사는 개그맨 김기열을 메인 MC로 홍인규, 홍현희가 심사위원으로 참석했다. 

이번 오디션에는 예선을 통과한 8명의 참가자에는 정찬우를 라이벌로 생각하고 나타난 ‘아차산 할배’ 홍현우 씨와 김포에서 가장 욕을 잘한다는 ‘김포 욕쟁이 할매’ 김영준의 이색적인 할아버지, 할머니 연기, SBS '스타킹-개그킹‘ 우승장 유한결 양 등이 독특한 매력을 선보였다. 

 
한편 ‘보이스 명예의 전당’ 1등에게는 장학금 300만원을 수여되었으며 최종우승자는 10월 5일 금요일 오전 9시, 10월 6일 토요일 낮 12시 SBS E! 'TV컬투쇼-보이스 명예의 전당‘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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