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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자명 박선우 기자
  • 방송
  • 입력 2011.05.18 10:08

애프터 스쿨의 유이&나나, <보그 걸> 봄 컬러를 입은 상큼한 매력 발산

 

영 패션지 <보그 걸>이 신곡 ‘샴푸’로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는 애프터 스쿨 유이와 나나의 한층 더 생기발랄한 모습을 화보로 담았다. 셔츠에 레깅스룩을 입은 수수한 차림으로 <보그 걸> 화보 촬영장에 나타난 유이와 나나는 촬영을 하면서 상큼하면서도 생기 발랄한 소녀의 모습으로 변신했다. 특히 이번 <보그 걸> 화보에서는 유이와 나나의 인형 같은 몸매가 더 빛났다.
 
화보 촬영과 함께 진행된 인터뷰에서는 멋진 보디 라인을 갖기 위한 식단과 운동, 가장 효과적이었던 다이어트 비법, 포기할 수 없는 뷰티 아이템, 최근에 쇼핑한 아이템 등 소소하지만 평소 팬들이 궁금해했던 주제에 대해 솔직 담백하게 이야기했다. 만약 하루 동안 다른 사람으로 살 수 있다면, 애프터 스쿨 9명의 멤버 중 누구로 살겠느냐는 질문에 유이는 가녀린 여성스런 매력을 가진 나나를, 나나는 요즘 대세인 베이글녀인 유이를 꼽으며 상대방의 장점을 칭찬하기도 했다.
 
애프터 스쿨의 유이·나나의 화보와 인터뷰는 <보그 걸> 6월호에서 만나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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