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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자명 황규준 기자
  • 생활
  • 입력 2017.10.18 16:32

세계 슈퍼 탤런트 23명, 본스타트레이닝센터 방문 '전문 스타 메이킹 시스템 체험'

▲ '미스 슈퍼탤런트 오브 더 월드 2017 시즌 9' 본선 참가자 및 관계자

[스타데일리뉴스=황규준 기자] '미스 슈퍼탤런트 오브 더 월드 2017 시즌 9' 본선 참가자들이 오늘(18일) 연기-보컬 학원을 운영하는 본스타트레이닝센터(대표원장 최민수)를 방문했다.

이날 23명의 슈퍼 탤런트는 다양한 표정 연기훈련과 보컬 녹음실습, 워킹실습, 인터뷰 실습 등을 체험했다. 

이들은 ‘미스 슈퍼탤런트 오브 더 월드 2017 시즌 9’ 본선에 진출한 미녀들로 호주, 일본, 캐나다, 인도, 태국, 대만 등 22개국 미녀들이다.

▲ 보컬 수업에 열중하고 있는 '미스 슈퍼탤런트 오브 더 월드 2017 시즌 9' 본선 참가자

미스 슈퍼 탤런트들은 이날 본스타에서 한류스타가 어떻게 탄생하는지 이론을 듣고 본선 대회시에 필요한 특기 점검을 마쳤다.

본스타 홍기성 대표는 이들에게 “실력보다 인성이 중요하다” 말하고 ”무슨일이든지 급하지 않게 천천히 실력을 높이는 것이 중요하다“고 조언하며 “본스타의 스타 메이킹 교육 시스템을 통해 수상에 도움이 되기 바란다”고 전했다.

미스 슈퍼탤런트 대회는 지난 13일부터 예선에 들어 갔으며, 오는 29일 쉐라톤워커힐서울에서 최종 결선을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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