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데일리뉴스=임옥정 기자] 13일 오후 영화의 전당 두레라움홀에서 일본영화 ‘나라타주’ 갈라프레젠테이션 기자회견이 진행됐다.
이날 배우 아리무라 카스미(Kasumi ARIMURA)는 인형같은 미모를 뽐냈다.
아리무카 카스미는 2010년 데뷔 이후 드라마 '아마짱'과 주연을 맡은 영화 '언젠가 이 사랑을 떠올리면 분명 울어버릴 것 같아', '불량소녀', 너를 응원해' 등 다양한 작품에 출연했으며, 블루리본상, 우수여우주연상, 및 신인배우상도 모두 수상한, 일본의 국민 여동생으로 불리며 인기를 한몸에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