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영역

본문영역

  • 기자명 임옥정, 진이진 기자
  • 동영상
  • 입력 2017.10.12 22:26

[S영상] '부산국제영화제' 아오이유우-유인영-이솜-고원희-안서현 등, '레드카펫의 꽃은 여신이지'

[스타데일리뉴스=임옥정, 진이진 기자] 아오이 유우, 안서현, 고원희, 유인영, 이원근, 안재홍, 이솜, 안성기가 12일 오후, 부산광역시 해운대구 영화의전당에서 진행된 제22회 부산국제영화제(BIFF) 개막식 레드카펫에 참석했다.

지난 8월, 김동호 이사장과 강수연 집행위원장에 독단적 행보에 대한 전직원 성명서 발표와 보이콧 사건 등 한동안 내우외환을 겪어온 부산국제영화제는 장동건, 임윤아의 개막식 사회와 함께 시작돼 21일까지 열흘간 열린다.

▲ 안재홍, 이솜 ⓒ스타데일리뉴스
모바일에서 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