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데일리뉴스=주성현 기자] 엔플라잉(이승협, 권광진, 차훈, 김재현, 유회승), SF9(영빈, 인성, 재윤, 다원, 로운, 주호, 태양, 휘영, 찬희), 빅플로(하이탑, 렉스, 론, 성민, 의진), 빅톤(한승우, 강승식, 허찬, 임세준, 도한세, 최병찬, 정수빈), 크나큰(김유진, 박승준, 정인성, 김지훈, 오희준), 펜타곤(진호, 후이, 홍석, 이던, 신원, 여원, 옌안, 유토, 키노, 우석), 아스트로(차은우, 문빈, MJ, 진진, 라키, 윤산하)가 30일 오후,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진행된 '2017 코리아 뮤직 페스티벌(2017 KMF)' 레드카펫에 참석했다.

9월 30일, 10월 1일 양일간 진행되는 '2017 코리아 뮤직 페스티벌'에는 워너원, 구구단, 프리스틴, 오마이걸, 아스트로, 모모랜드, 펜타곤, SF9, 엔플라잉 등 루키들과 함께 EXO-CBX, 레드벨벳, NCT127, 위너, 블랙핑크, 트와이스, FT아일랜드, 비투비, B1A4, 에이핑크, EXID, 여자친구, 뉴이스트W, 선미 등이 무대에서 공연을 펼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