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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슬기, 뮤지컬 '부활' 합류 새로운 청순 창법 기대 만발
2012년 09월 14일 (금) 10:3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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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설화 기자 news@stardailynews.co.kr

   
▲ 사진제공=스타엠코리아
[스타데일리뉴스=천설화 기자] 지난해 드라마 <최고의 사랑>(연출 박홍균, 이동윤|극본 홍정은, 홍미란)에서 걸그룹 ‘국보 소녀 한미나’ 역할로 주목을 받았던, 가수 겸 배우 배슬기가 뮤지컬 <부활 더 골든 데이즈>(연출 김진영/제작 극단 현대극장) 에서 ‘청순 소녀’로 이미지 변신한다.

최근 자신의 SNS를 통해 팬들에게 근황을 전했던 배슬기는 한결 같은 동안 외모로 ‘방부제 미모’,’ ‘동안 종결자’로 관심을 받으며 한껏 물오른 청순미를 선보여, 이번에 맡은 지민/윤희<1인2역> 역할에 적역이라는 평가다. 

특히 이번 작품에서 선보일 뮤지컬 넘버를 위해 배슬기가 새로운 창법을 시도 하고 있으며, 연습 과정에서 보여준 그녀의 변신에 반응이 매우 뜨겁다는 후문이다. 

이에 뮤지컬 제작관계자는 “이번에 배슬기씨가 맡은 지민/윤희 역은 전형적인 ‘외유내강’형의 인물로, 절제된 음역에서 강한 울림을 전달해야 하는 어려움이 있지만, 현재 배슬기씨가 이를 잘 표현하고 있어, 매우 흡족하다.”고 전했으며, 상대역인 배우 임호도 연습과정에서 들어본 배슬기의 노래에 대해 엄지를 치켜세우며, 최고의 표현을 전해 한껏 기대가 모아진다. 

또한 배슬기는 “개인적으로 창작뮤지컬과 인연이 깊은데, 창작뮤지컬은 인물을 창조하고 만들어가는 매력이 있어서 선호하는 편이고, 이번에 맡은 인물이 나와 비슷한 부분이 많아 더욱 관심이 높아져서, 작품에 함께 하게 됐다.”

이어, 노래에 대해선 “연습하는 과정에서 나 스스로도 많이 바뀌고 있다고 느껴진다. 훌륭하신 음악 선생님들 덕분에 많은 가르침을 받고 있어, 이번 작품을 통해 음악적으로도 한 단계 더 발전하고 싶다.”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뮤지컬 <부활 더 골든 데이즈> 는 1930년대 일제시대를 배경으로 혼란한 시대상황 속에서 한국의 나비연구가 후대에 꼭 필요하다는 신념을 가지고 연구에 매진했던 ‘나비박사’ 석주명의 일대기를 모티브로 한 작품으로 석주명 역에 배우 임호가, 지민/윤희 역에 슈(유수영)과 배슬기가 각각 더블 캐스팅이 되어 호흡을 맞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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