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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자명 김현수 기자
  • 이슈뉴스
  • 입력 2017.09.25 10:38

[S톡] 아이린-손나은, 극강 비주얼 양보할 수 없는 ‘세젤예’

▲ 아이린-손나은 ⓒ스타데일리뉴스

[스타데일리뉴스=김현수 기자] ‘레브벨벳’ 아이린과 ‘에이핑크’ 손나은이 이리 봐도 예쁘고 저리 봐도 아름다운 극장 비주얼로 ‘세젤예’ 만큼은 양보할 수 없는 매력 대결을 펼치고 있다.

이들은 최근 각종 화보와 개인 SNS, 광고 등을 통해 그야말로 물이 오를 대로 오른 미모로 대중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무엇을 해도 어떤 표정을 지어도 예쁜 미모와 시크 우아 섹시 등 다양한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

먼저 아이린은 광고 모델로 최고의 주가를 올리고 있다. 화장품 의류 게임 등 다양한 광고에 출연하고 있는 아이린은 9월 여자 광고모델 브랜드평판 분석에서 설현 김소현 아이유 서현진 김희선에 이어 6위에 올랐다.

예쁘고 귀여운 외모, 엉뚱하고 장난끼 넘치는 행동을 보여주며 사랑하지 않을 수 없는 애교로 대중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다. 많은 네티즌들은 “얼굴 밖에 안보인다” “보는 사람이 다 짜릿하다” “신발 광고가 아니라 비주얼 화보다”라며 찬사를 아기지 않고 있다.

아이린의 매력은 셀카에서도 빛나는 외모. 최근 레드벨벳 공식 SNS에 ‘비온다옹’이라는 글과 함께 게재한 사진에서 아이린은 초근접 셀카임에도 잡티 하나 없는 뽀얀 피부와 뚜렷한 이목구비로 남다른 미모를 과시하고 있다.

손나은 역시 시선을 돌릴 수 없는 미모로 열일을 하고 있다. 싸이의 'New Face' 뮤직비디오에 출연해 국내는 물론 전 세계적으로 우월한 미모와 몸매를 뽐내며 시선을 사로잡은 손나은이 다양한 화보를 통해 가을 분위기를 물씬 풍기며 시선을 집중시키고 있다.

최근 공개된 패션 매거진 ‘바자(BAZAAR)’ 화보는 ‘가을여신’이라는 호평이 쏟아질 만큼 최강 비주얼이 화제가 되고 있다. 미국 뉴욕을 배경으로 선보인 화보에서 손나은은 도발적이면서도 우아한 자태로 매력을 마음껏 발산하고 있다.

손나은은 돋보이는 미모로 가요계만이 아니라 연기, 화보, 광고 등 다방면에서 활약을 펼치며 '손나은 효과'를 톡톡히 보여줬다. 지난 5월 싸이 'New Face' 뮤직비디오를 통해 청순하면서도 섹시함을 겸비한 독보적인 비주얼로 '레전드급 미모'를 인정받았다. 특히 무표정 연기와 코믹 댄스로 반전 매력을 선사하며 '손나은의 재발견'이라는 호평이 쏟아졌다.

걸그룹을 중심으로 연기자 MC 광고모델 등 다양한 분야에서 ‘세젤예’ 미모를 뽐내고 있는 아이린과 손나은의 맹활약이 대중들에게 더할 나위 없는 즐거움을 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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