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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반기 가요계 다크호스 그룹 ‘투포케이(24K)’, 첫 번째 미니앨범 교보핫트랙 1위
2012년 09월 13일 (목) 14:5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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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지영 기자 news@stardailynews.co.kr

   
▲ 사진제공=조은엔터테인먼트
[스타데일리뉴스=전지영 기자] 돋보이는 춤과 노래로 올 하반기 가요계에 ‘다크호스’로 떠오르고 있는 실력파 그룹 ‘투포케이(21K)’가 첫 번째 미니앨범을 발표했다. 13일 첫 선을 보인 이들의 앨범은 교보 핫트랙스 앨범 판매순위 1위에 오르며 하반기 가요계를 주름잡을 신예로 주목받고 있다.

코리 석준 기수 성오 대일 병호 등 6명으로 구성된 남성 6인조 그룹 ‘투포케이’는 팀의 리더인 코리를 비롯한 멤버 전원이 보컬이자 춤꾼이라 할 수 있을 만큼 춤과 음악적 실력을 내세우며, 외모 위주의 아이돌 그룹과는 차별화를 추구하고 있다.

‘투포케이’의 첫 번째 미니앨범에서 보컬을 맡고 있는 코리 석준 기수 성오 등 4명의 멤버는 지난 6월, 포케이(4K)라는 보컬그룹으로 어쿠스틱 팝 <Rocking Girl>을 타이틀곡으로 한 첫 미니앨범을 발표해 이미 노래실력을 인정받은 바 있다.

힙합그룹을 추구하는 ‘투케이(2K’)의 멤버인 대일과 병호는 데뷔 전부터 랩과 춤으로 이름을 날렸던 춤꾼이다. 1년6개월의 혹독한 트레이닝 과정을 거쳐 세상에 나온 이들은 오로지 실력만이 성공의 지름길이라는 신념으로 실력을 쌓아온 것으로 알려졌다.

이들의 첫 번째 미니앨범에는 <빨리와>를 비롯 4곡이 수록되어 있다. 타이틀곡 <빨리와>(작곡:DANI, 작사:TWELVE 김원혁 연규중)는 파워풀한 댄스 그루브를 바탕으로 스텐다드 팝, 트랜스, 덥스텝 등의 요소에 국내에는 아직 덜 알려진 인더스트리얼이라는 장르를 복합적으로 결합한 강렬한 댄스곡이다.

그룹 리더인 코리 홍이 멜로디 메이킹에 참여한 이 곡은 작곡가 DANI가 곡을 쓰다가 잘 풀리지 않아 정신을 놓은 채 작업실에 멍하니 앉아 있는데 어디선가 들려온 듯한 '빨리와! 빨리와!' 하는 환청(?)을 듣고 단 몇 시간 만에 곡을 완성했다는 후문이다.

한편 작곡가 DANI는 일본 에이벡스 산하 레이블인 Tear Bridge의 계약 작곡가로 활동하며, 호리에 유이의 싱글 타이틀곡 <Coloring>, 일본 댄스그룹 ‘LEAD’의 <Real Live>, 일본 에니메이션 <아빠 말 좀 들어라>의 엔딩 테마곡을 만들었던 유명 작곡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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