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제공=nh미디어

[스타데일리뉴스=전지영 기자] 그룹 유키스가 미니앨범 발매를 앞두고 티저사진을 선공개 했다.

유키스는 공식 트위터와 페이스북을 통해 멤버들의 개인컷을 순차적으로 공개하며 본격 컴백을 알렸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유키스가 환한 조명 아래에서 무심한 듯 시크한 표정으로 포즈로 유키스만의 남성다운 매력을 한껏 뽐내고 있어 마치 잡지화보 같은 분위기를 자아내고 있다.

또한 사진을 접한 팬들은 ‘차도남스타일같다!어떤 음악일지 너무 기대된다.’, ‘내일 티저공개도 너무 기대하고 있다.’, ‘음악을 빨리 들어보고 싶다.

이번에는 어떤 노래일지 너무 기대된다.’ 등의 반응을 보이며 컴백에 대한 높은 기대감을 보였다. 오는 20일 발매될 예정인 유키스의 새앨범 ‘Stop Girl’은 힙합비트를 베이스로 한 팝장르로 지난해 정규2집 NEVERLAND로 호흡을 맞춘 작곡가 라이언전이 참여한 것으로 알려졌으며, 새 앨범을 발매 할때마다 늘 새로운 음악을 보여줬던 유키스가 이번엔 또 어떤 화제를 몰고 올 것인지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한편 유키스는 새 앨범 발표에 앞서 오는 9월 13일 타이틀 곡 'Stop Girl’의 티저영상을 유키스 공식유투브채널을 통해 선공개 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