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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자명 황규준 기자
  • 생활
  • 입력 2017.09.20 16:20

캐나다 조기유학 전문기업 캐너스, 유학생 및 학부모 참여 속 벤쿠버 바베큐 파티 진행

▲ 바베큐 파티 (캐너스 제공)

[스타데일리뉴스=황규준 기자] 조기유학 전문기업 캐너스(CANUS)는 지난 9월 9일(토) 캐나다 현지 유학생 및 학부모(유학맘)를 위한 바베큐 파티를 열었다고 20일 밝혔다.

캐너스는 매년 여름 대형 바베큐파티를 열어 캐나다 한인(유학생, 유학맘, 교민)들을 위한 화합과 빠른 캐나다 적응을 돕기 위해 행사를 기획했다고 전했다.

캐너스 강윤석 대표이사는 “멀리 타국에서 자녀 교육을 위해 오신 학부모님들의 고충을 듣고 해결책을 모색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어 내년에도 계속 행사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캐너스는 9월 23(토), 24(일) 양일간 삼성동 코엑스인터컨티넨탈 호텔에서 캐나다유학박람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박람회 사전등록은 캐너스 홈페이지 및 전화로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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