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데일리뉴스=주성현 기자] 배우 서현진, 양세종, 김재욱, 조보아가 14일 오후, 서울 양천구 SBS 사옥에서 열린 SBS 새 월화드라마 '사랑의 온도' 제작발표회에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 서현진, 양세종, 김재욱, 조보아는 기대를 충분히 충족시킬 수 있을 것 같은 모습으로 화기애애한 포토타임을 가졌다.

한편, SBS 새 월화드라마 '사랑의 온도'는 온라인 채팅으로 시작해 현실에서 만나게 된 드라마 작가 지망생 '제인'과 프렌치 셰프를 꿈꾸는 '착한 스프' 등 청춘들의 사랑과 관계를 그린 드라마로 오는 18일 첫 방송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