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데일리뉴스=천설화 기자] 하이큐는 브랜드 바이큐(Buy excellent quality)를 론칭해 ‘하이지니’ 유아용 책상의자세트를 새롭게 선보인다고 14일 밝혔다. 

하이큐는 '최고의 품질과 서비스를 약속'한다는 철학을 근거로 High Quality의 약자를 사명으로 하는 기업으로 1987년 창립 이래 소비자들에게 신뢰를 받으며 도로 교통안전의 버팀목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온 기업이다.

하이큐에서는 과거 클레오 책상의자세트를 직접 제조하여 판매했으며 이미 입증된 제품력을 바탕으로 2017년형 업그레이드버전으로 발전시켰다.

책상은 아이들의 성장기 동안 사용하는 아이템으로 바이큐는 책임감을 가지고 국내에서 직접 개발하여 생산하고 있다. 그 결과 어린이제품 공통 안전성 기준에 합격했다.

‘하이지니 책상의자’는 아이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튼튼한 구조의 설계와 모든 모서리를 둥근 곡선라인으로 디자인했다. 파스텔 톤의 블루색상과 핑크색상 두 가지의 종류로 3세 이상 유아동 누구나 사용할 수 있으며 책상 1개와 의자 2개로 구성되어 있어 엄마와 아이, 쌍둥이와 같은 2명의 자녀가 동시에 사용이 가능하다.

또한 바이큐 하이지니 책상의자에는 테이프로 부착할 수 있는 상판보드에 한글과 영어 낱말이 있어 원하는 고객에 따라 책상에 부착 후 사용하면 아이가 영어와 한글 모두 자연스럽게 친숙해질 수 있으며 글자놀이와 공부를 동시에 할 수 있다. 

새롭게 출시된 바이큐 하이지니 책상의자는 자사몰인 바이큐몰(www.buyq.co.kr)과 주요 오픈마켓(11번가, 지마켓, 옥션, 티몬)에서 판매된다. 육아에 바쁜 엄마들은 집에서 간편하게 온라인으로 주문해서 제품을 받아볼 수 있다.

9월 오픈 예정인 바이큐몰에서는 앞으로 바이큐에서 출시하는 모든 제품을 만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