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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자명 천설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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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7.09.13 12:46

류현진-배지현 아나운서, "열애 중"

▲ 류현진, 배지현 아나운서 ⓒ스타데일리뉴스

[스타데일리뉴스=천설화 기자] 메이저리거 LA 다저스 소속 류현진(30)과 배지현(30) 아나운서가 열애 중이다. 

소속사 코엔스타즈 관계자는 13일 "배지현과 류현진이 열애 중이다"라고 밝혔다.  

이날 류현진 측 관계자 역시 "배지현과 류현진이 열애 중인 것이 맞다"라고 인정했다.

류현진은 2006년 한화이글스에 입단한 뒤 2013년에는 미국 메이저리그에 진출, LA 다저스 소속 선발투수로 5년째 활약 중이다. 후반기 8경기에서 45이닝을 던지며 평균자책점 2.60으로 부상 복귀 후 안정감 있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배지현 아나운서는 SBS스포츠를 통해 데뷔했으며, 지난 2014년부터 코엔스타즈와 전속계약을 맺고 다양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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