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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자명 천설화 기자
  • 패션
  • 입력 2017.09.12 10:00

이랜드월드 SPA 스파오, 가성비 甲 수트 선봬

[스타데일리뉴스=천설화 기자] 이랜드월드가 전개하는 글로벌 SPA 브랜드 스파오가 9월 신학기 및 다가오는 취업 면접 시즌을 대비해 가성비 높은 수트를 선보였다.
 
스파오의 비즈니스 캐주얼 라인인 스파오 포멘(For Men)에서는 사회 초년생에게 첫 수트로 추천하는 ‘퍼스트 수트’와 내구성이 강해 데일리로 입기 좋은 ‘어썸 수트’를 내놓았다.
 

▲ SPAO 퍼스트 수트 ⓒ이랜드월드

스파오 포멘 ‘퍼스트 수트’는 착장시 형태감이 우수해 반듯한 핏을 유지해 주며 고중량 트윌조직 소재로 두툼하게 짜여져 보온성이 좋아 겨울까지도 활용이 가능하다. 또 스트레치 소재가 적용 되어 움직임에 불편함 없이 활동성이 우수하며 리얼 Horn(소뿔) 단추를 활용해 고급스러운 느낌을 더한 것이 특징이다.

‘퍼스트 수트’ 는 그레이, 블랙, 블루, 네이비, 브라운 등 총 5가지 색상이며 자켓은 13만9900원, 하의는 5만9900원에 구매 할 수 있다.

▲ SPAO 어썸 수트 ⓒ이랜드월드

스파오 포멘 ‘어썸 수트’는 폴리 혼방 소재로 내구성이 강해 잘 구겨지지 않으며, 탄성력과 복원력이 우수한 최고급 라이크라 스트레치 소재를 적용하여 일상 생활 속에서 오랜 시간 착용해도 깔끔한 상태를 유지할 수 있도록 해 데일리룩으로도 활용이 가능한 전천후 수트이다.

색상은 블랙과 네이비 두 종류 이며 자켓 9만원, 하의 3만9900원의 부담 없는 가격에 구매 가능하다. 
 
이랜드 관계자는 "9월은 신학기와 다가오는 면접 준비로 깔끔한 수트가 필요한 시기"라며 “스파오가 선보인 수트는 가격부담이 없으며 내구성도 강해 데일리 비즈니스캐주얼 룩으로도 제격”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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