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데일리뉴스=황규준 기자] 클럽밸런스5가 지난 4일 청담 드레스가든에서 개최된 K-QUEEN(케이퀸) 콘테스트를 후원했다고 5일 밝혔다.

올해로 6회째를 맞이한 K-QUEEN(케이퀸) 콘테스트는 내면과 외면의 아름다움을 모두 갖춘 진정한 미인을 선발하는 대회로 매회 2,000여명 이상이 참가 신청하고 있다. 올해에는 15명의 여성들이 본선 무대에 진출해 열정과 꿈, 진정한 아름다움을 재정하는 의미 있는 자리로 꾸며졌다.

지원자들은 7~8월에 걸쳐 서류심사와 면접심사, 카메라 테스트 및 미션 스테이지를 거쳐 대망에 본선 무대에 서게 됐다. 대상 수상자에게는 현금 500만원, 최우수상과 우수상, 인기상에는 각각 500만원, 300만원, 200만원 상당의 부상이, 4~8위에는 후원사 및 협찬사 선정 브랜드 상이 수여됐다. 

특히 특별상 수상자에게는 뷰티, 건강, 다이어트 전문 브랜드 클럽밸런스5의 레이디(Ray-D)와 다이어트 건강식품, 화장품세트(300만원 상당)가 수여됐다. 레이디(Ray-D)는 고주파, 초음파, 필링, 이온도입, 광선 등 5가지의 기술로 피부를 관리할 수 있는 가정용 토탈스킨케어 기기이다.

콘테스트를 후원한 클럽밸런스5의 모기업 세라젬은 체험마케팅으로 한국을 비롯해 중국, 인도, 유럽 등 세계 시장에 진출했으며, 주요사업으로는 온열기 사업 브랜드 쉘렉스, 여성헬스케어 브랜드 나비엘, 클럽밸런스5 및 코스메틱 브랜드 세라젬헬스앤뷰티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