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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자명 천설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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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7.09.04 13:45

JYP 측 "택연, 오늘(4일) 현역 입대... 조용한 입대 원했다"

▲ 옥택연 ⓒ스타데일리뉴스

[스타데일리뉴스=천설화 기자] 그룹 2PM 멤버 옥택연(28)이 오늘(4일) 입대했다. 

JYP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4일 오후 "택연이 이날 오후 입대한 것이 맞다. 본인이 원해 조용히 입대했다"라고 밝혔다. 

택연은 미국 영주권을 포기하고 입대했다. 허리디스크로 대체복무 판정을 받았음에도 불구하고, 치료 끝에 현역으로 입대했다.

옥택연은 대한민국의 남자로서 명예로운 군대행을 선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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