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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자명 박미혜 기자
  • 음악
  • 입력 2012.09.03 10:06

빅스, 데뷔 100일 맞아 품격 있는 팬미팅 개최

▲ 사진제공=젤리피쉬엔터테인먼트
[스타데일리뉴스=박미혜 기자] 2012년 05월 24일 데뷔곡 SUPER HERO를 들고 만화에서 혹은 영화에서 튀어 나온 것 같은 6멤버들이 빅스(VIXX)라는 이름으로 무대 위에 선지 100일을 맞은 8월 31일.빅스는 100일 기념일 다음날인 지난 9월 1일 품격 있는 팬미팅을 가졌다.

또한 빅스는 드라마 <신사의 품격>에서 장동건과 김하늘의 에피소드 촬영장소로 유명해진 망고식스에서 66명의 팬들과 팬미팅을 가졌다. 갑작스러운 팬미팅 공지에도 불구하고 국내는 물론 일본, 대만, 홍콩등에서 400여명이 참가신청을 하여  당첨자 선정부터 치열했다는 후문이다.

 
‘팬들과 함께하는, 팬들을 위한 팬미팅’ 이라는 말 그 이하의 그 이상의 표현이 따로 필요치 않았던 빅스의 데뷔 100일기념 팬미팅은 2시간 가량 진행되었으며 팬들과 함께하는 스피드 게임, 포토타임, 팬클럽명 투표 11:1 대화의 장 등 최고의 팬서비스로 구성된 팬미팅이 진행되었다.

한편 앞으로도 “팬들과 더 가까이 다가갈 수 있는 자리를 자주 가지고 싶다.” , “감사하고 또 행복한 하루가 되었다.”며 소감을 말한 빅스는 두번째 싱글 Rock Ur Body 로 활발하게 활동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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