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월드미스유니버시티 본선 참가자 단체사진 (웰메이드 코리아 제공)

[스타데일리뉴스=천설화 기자] ‘월드미스유니버시티(WMU) 2017 한국대회’ 참가자들이 경기도 여주에서 본선 진출을 향한 막바지 담금질에서 한창인 가운데 각 후보들의 열띤 경쟁이 본선 D-5일에 접어들면서 점입가경으로 치닫고 있다.   

‘WMU 2017 한국대회’ 조직위원회(이승민 의장)는 지난 21일부터 공식 일정을 시작한 참가자들이 선의의 경쟁을 벌이기 위한 경합에 한창이라고 밝혔다.  
 
특히 참가자들은 ‘선배들과의 만남’을 시작으로 ‘경제포럼’에 참석하는 등 바쁜 일정들을 소화하고 있다. 8월28일에는 청와대 방문이 예정되어 있다.

한편 ‘제30회 WMU 2017 한국대회’ 파이널 무대는 오는 30일 오후 6시 서울 쉐라톤 워커힐 호텔에서 열릴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