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데일리뉴스=소가영 기자] 김남길, 김설현이 8일 오전, 서울 강남구 CGV압구정에서 열린 영화 '살인자의 기억법' 제작보고회에 참석해 실제로 15살의 나이차가 나지만 연인을 연기했다는 사실을 언급했다. ▲ 김남길, 설현 ⓒ스타데일리뉴스 모바일에서 기사보기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stardailynews.co.kr copyrightⓒ스타데일리뉴스.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스타데일리뉴스 사진 영상 외 [기사콘텐츠 구매] 바로가기 스마트 폰에서 만나는 스타데일리뉴스 [모바일 페이지] 바로가기 소가영 기자 news@stardailynews.co.kr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저작권자 © 스타데일리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홈으로 위로 기사제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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