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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자명 전지영 기자
  • 피플
  • 입력 2012.08.20 10:13

주니엘 제일모직 빈폴 '바이크 리페어 샵' 모델 발탁

▲ 사진제공=바이크 리페어샵
[스타데일리뉴스=전지영 기자] 타이틀곡 ‘일라일라’(illa illa)로 ‘첫사랑의 아이콘으로 등극’ 가요계에 신선한 바람을 불러 일으킨 싱어송라이터 주니엘(JUNIEL)이 제일모직(대표 박종우)의 케주얼 브랜드 ‘바이크 리페어 샵((BIKE REPAIR SHOP)'의 모델로 발탁됐다.

또한, 주니엘은 데뷔 직후 풋풋한20세 싱어송라이터의 매력을 발산, 광고계의 수많은 러브콜을 받았는데, 대한민국 대표 케쥬얼 브랜드 빈폴의 ‘바이크 리페어 샵(BIKE REPAIR SHOP)'의 얼굴로 첫 광고를 선보인다. 주니엘은 ‘바이크 리페어 샵(BIKE REPAIR SHOP)'의 FW시즌 화보 등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통해 ‘바이크 리페어 샵’의 스타일 아이콘으로 활약할 예정이다. 

지난 6월 초 첫 국내 싱글 ‘My First June’으로 데뷔, 타이틀곡 ‘일라일라’(illa illa)로 대중들의 눈 도장을 찍었는데, 이 곡은 각종 음원 차트에서 2달 동안 상위권을 차지, ‘롱런’ 중이다. 뿐만 아니라 이 곡은 노래방 차트 인기 순위에서도 2위에 올라, 대중적인 사랑을 입증했으며, 인기 드라마 SBS ‘신사의 품격’에도 삽입됐었다.

 
이어 음반 활동 중 진행된 각종 패션 화보에서도 주니엘은 넘치는 끼와 매력적인 표정으로 다양한 분위기를 뿜어내며, 패션 아이콘으로서의 매력도 유감없이 발휘했다. 이번 ‘BIKE REPAIR SHOP’ 화보에서도 버스커버스커와 호흡을 맞추여 신인답지 않은 면모를 보였으며, 촬영 현장을 담은 메이킹 필름을 통해 이미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한편, 제일모직 관계자는 “주니엘은 떠오르는 신예이자 감성적인 싱어송라이터”라며, “주니엘의 인위적이지 않은 자연스러움과 사랑스러운 매력이 ‘BIKE REPAIR SHOP’ 브랜드 이미지와 잘 매치되는 것 같다. 신선한 이미지는 물론, 최근 데뷔한 신인 가수들 중 눈에 띄는 가능성 있는 신인이라는 점에 주목, 모델로 선정하게 되었다” 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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