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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자명 박미혜 기자
  • 패션
  • 입력 2011.02.16 15:35

하의실종 패션에 스타킹? 역시 패셔니스타 서인영

 
가수 서인영이 하의 실종 패션 종결자에 등극했다. 온라인 커뮤니티에 공개된 사진에서 서인영은 긴 남방에 핫팬츠, 검은색 스타킹으로 각선미를 뽐내고 있는데 몸짱 연예인 1위다운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패셔니스타로도 유명한 서인영은 최근 제일모직 디자이너로 입사하는 등 여러 분야에서 활약을 보여주고 있다.

한편 녹음실에서 찍은 것으로 보이는 사진으로 인하여 서인영의 새 앨범이 나오는 것인지에 대한 궁금증이 증폭되고 있다. 네티즌들은 ‘새로운 앨범을 내기 전에 미리 사진을 공개한 것이 아니냐’, ‘쥬얼리가 본격적으로 활동하는 모습을 보니 서인영의 노래가 듣고 싶어졌다’ 등 많은 의견들을 나누며 궁금증을 증폭시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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