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동국의 펀치를 맞으면서도 두눈 부릅뜨고 있는 챔피언 마이티 모 ⓒ스타데일리뉴스 [스타데일리뉴스=백진욱 기자] 무제한급 마이티 모-강동국이 15일 오후 서울 장충동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로드FC 040 대회 무제한급 타이틀전에서 경기를 펼치고 있다. 모바일에서 기사보기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stardailynews.co.kr copyrightⓒ스타데일리뉴스.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스타데일리뉴스 사진 영상 외 [기사콘텐츠 구매] 바로가기 스마트 폰에서 만나는 스타데일리뉴스 [모바일 페이지] 바로가기 백진욱 기자 news@stardailynews.co.kr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저작권자 © 스타데일리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홈으로 위로 기사제보
▲ 강동국의 펀치를 맞으면서도 두눈 부릅뜨고 있는 챔피언 마이티 모 ⓒ스타데일리뉴스 [스타데일리뉴스=백진욱 기자] 무제한급 마이티 모-강동국이 15일 오후 서울 장충동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로드FC 040 대회 무제한급 타이틀전에서 경기를 펼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