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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자명 백진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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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7.07.16 00:51

[S포토] 힘겨운 강동국의 펀치 (로드FC)

▲ 강동국의 펀치를 맞으면서도 두눈 부릅뜨고 있는 챔피언 마이티 모 ⓒ스타데일리뉴스

[스타데일리뉴스=백진욱 기자] 무제한급 마이티 모-강동국이 15일 오후 서울 장충동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로드FC 040 대회 무제한급 타이틀전에서 경기를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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