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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자명 황정호 기자
  • 피플
  • 입력 2012.08.08 11:10

UV, 근육질 몸매(?) 상반신 노출 사진 공개

▲ 사진출처=UV의 멤버 뮤지 트위터
[스타데일리뉴스=황정호 기자] UV(유세윤, 뮤지)가 의외의 근육질 몸매(?)를 선보여 화제다.

지난 7일 UV의 멤버 뮤지는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바다수영 유브이 enjoy”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최근 길거리 공연 후 대천해수욕장에서 찍은 것으로 알려진 이 사진에서 유세윤과 뮤지는 빨간 모자를 장난스럽게 돌려쓰고 선글라스에 짧은 수영복 반바지만 착용한 채 바다를 배경으로 서서 진지한 표정을 짓고 있다.

특히 상반신을 완전히 노출한 이들의 군살 없는 몸매와 구릿빛 피부는 촌스럽고 코믹한 분위기와는 상반된 매력을 뿜어내고 있어 놀라움을 자아낸다.

이에 UV의 노출 몸매를 접한 네티즌들은 “유세윤 웃긴 줄만 알았는데 몸 좋네”, “둘 다 군살도 없고 몸매 완전 좋다”, “유세윤도 짐승남? 운동 많이 했나 보다”, “UV 마르고 동네 아저씨네”, “진정한 커플룩”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UV는 최근 'Luck To Everyone'을 발표하고, 현재 신곡 음반 발매를 준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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