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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자명 황정호 기자
  • 음악
  • 입력 2012.08.08 10:17

배우 ‘진구’ 조카, 걸그룹 '타이니지'로 데뷔

▲ 사진제공=지앤지프로덕션
[스타데일리뉴스=황정호 기자] 박재범, 이시영의 걸그룹으로 화제를 모은 바 있는 타이니지(J.min, 도희, 명지, 민트)의 멤버 중 한 명이 배우 ‘진구’의 조카인 것으로 밝혀져 화제다.

최근 한혜진과 강풀 원작의 영화 ’26년’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는 명품 배우 진구의 조카로 주목을 받고 있는 인물은 신예 걸그룹 ‘타이니지’ 리더인 제이민 (J.min).

카리스마 넘치는 눈매와 오뚝한 콧날이 닮아 더욱 눈길을 끈다.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명품 배우 진구의 조카라니”, “완전 우월 유전자 가족”, “카리스마 넘치는 사촌 사이네”, “진구씨 걸그룹 동생 있어서 부러워요”, “타이니지 파이팅” 라는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진구’의 조카 합류로 데뷔 전부터 대중의 눈도장을 찍은 타이니지는 8월 말 정식 데뷔를 앞두고 데뷔 카운트다운에 들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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