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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자명 박미혜 기자
  • 피플
  • 입력 2012.08.07 17:52

김새론, 깜찍 발랄 토끼 응원 화제

▲ 사진제공=판타지오
[스타데일리뉴스=박미혜 기자] 이웃 사람들간에 일어나는 사건을 긴장감 있게 펼쳐 보일 영화 ‘이웃사람(감독 김휘)’의 주인공 김새론이 깜찍발랄 토끼 응원으로 올림픽 국가대표팀을 응원하고 나섰다. 

오늘 낮 김새론의 트위터에는 양갈래로 땋은 헤어스타일에 머리 위로 브이자를 그리며 깜찍한 토끼 포즈를 취한 사진과 함께 “대한민국 대표팀 모두 화이팅 하세요~!! 토끼 응원^^”이라는 멘트가 게재된 것.

이번에 공개 된 이 사진은 지난 6월 초 영화 ‘이웃사람’에서 새엄마로 등장하는 김윤진과 함께 진행한 화보 촬영 중 쉬는 시간에 찍은 사진으로 김새론은 보기만해도 러블리하고 싱그러운 소녀의 향기를 물씬 풍기며 올림픽 대표팀을 응원하고 있다.

김새론의 귀요미 셀카를 접한 네티즌들은 “새론이 토끼 응원에 대표팀이 힘 불끈~ 나겠네요~!”, “김새론 양갈래 머리 토끼보다 더 귀엽네요~ 올림픽 대표팀들 힘 나겠어요~”, “국민 귀요미 김새론! 이대로만 자라다오~”, “김새론 영화 ‘이웃사람’도 넘넘 기대된다~” 등의 뜨거운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긴장감 넘치는 스토리와 김윤진, 김새론, 김성균, 임하룡, 장영남 등 스크린과 브라운관에서 활약중인 배우들이 총 출동해 기대를 모으고 있는 영화 ‘이웃사람’은 오는 8월 23일 개봉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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