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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희석, 김민지 아나운서 의상논란 “노출 기준은 누가 정하는 거냐” 일침
2012년 08월 07일 (화) 17:2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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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하나 기자 news@stardailynews.co.kr

   
▲ 사진출처=SBS 방송캡처

[스타데일리뉴스=안하나 기자] 개그맨 남희석이 의상논란에 대해 소신있는 발언을 해 화제다.

남희석은 7일 자신의 트위터에 “영화배우가 겁나 벗고 레드카펫 오르면 여신이고 리포터, 기상캐스터가 조금만 짧게 입으면 노출 패션이냐? 그 기준은 누가 정하는 거냐?”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이는 앞서 지난 6일 방송된 SBS-TV ‘런던 올림픽 특집 방송’ 진행을 맡은 김민지 아나운서가 남자 체조 도마에서 금메달을 획득한 양학선 선수의 프로필을 소개하는 과정에서, 바지 뒷부분에 조명이 비치면서 속옷 라인이 그대로 드러나 화제가 됐다.

이에 방송직후 김민지 아나운서의 속옷 노출에 대한 글들이 올라오기 시작했고, 논란이 된 것을 보게 된 남희석이 불편한 기색을 드러낸 것으로 보인다.

한편, 남희석의 글을 본 네티즌들은 "남희석 글 보니 후련하다", "매번 노출이라고 나오는 것도 지겹다", "레드카펫과 뉴스를 비교한다는 자체가 말이 안 된다", "가족과 함께 보는 프로그램이니 더 신경을 썼어야 했다"등의 상반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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