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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자명 박미혜 기자
  • 방송
  • 입력 2012.08.07 15:28

가수 윤하, ‘노킹 온 캐나다 바이 윤하’ 프로그램 촬영 차 캐나다 방문

[스타데일리뉴스=박미혜 기자] 최근 4집 정규 앨범으로 컴백하여 인기 몰이를 하고 있는 가수 윤하가 ‘노킹 온 캐나다 바이 윤하’ 프로그램 촬영을 위해 캐나다를 방문한다.

건강한 UCC 만들기 홍보대사, 국가청렴위원회 홍보대사에 이어 최근 홈리스들의 자활을 돕는 매거진 화보까지 공익을 위한 노력에 앞장서고 있는 실력파 K-POP 가수 윤하는 지난달 6월 5일 제작발표회로 그 시작을 알린 ‘노킹 온 캐나다 바이 윤하’와 함께 캐나다 현지에서 한국을 알리기 위한 준비에 한창이다.

 
지난 7월 28일 광진구 악스홀에서 열린 윤하 컴백콘서트와 함께 국내 촬영을 끝마친 ‘노킹 온 캐나다 바이 윤하’는 ‘윤하’가 토론토, 벤쿠버 등 캐나다 곳곳을 방문하여 현지인들에게 건전한 K-POP 문화를 알리는 프로그램으로 전세계 188개국 및 캐나다 현지 전역에 방영 될 예정이다.

이번 프로그램을 제작 지원한 담당자는 “현재 캐나다는 한류문화가 활성화 되는 초기단계이다. 이에 국내 실력파 가수 ‘윤하’와 함께 캐나다 현지에 한류를 확산하는 시발점이 되고자 이 프로그램을 제작 지원하게 되었고 마침 한국-캐나다 50주년과 겹쳐 더욱 의미 있는 기회가 될 수 있어 매우 설레인다”고 전했다.

또한, 음악을 통해 문화를 전하고  많은 사람들의 인생에 터닝포인트가 되는 계기를 주고 싶어하는 ‘알림이 윤하’의 앞으로의 활동을 기대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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