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영역

본문영역

  • 기자명 김상범 기자
  • 패션
  • 입력 2012.08.07 09:26

민효린, 성숙미 물씬 풍기는 '숙녀의 모습' 선보여

▲ 사진제공=마리끌레르
 
[스타데일리뉴스=김상범 기자] 배우 민효린이 마리끌레르(marie claire) 8월호에서 섹시하면서도 세련된 여신의 자태를 맘껏 뽐냈다.

젊은 여성들의 패션 아이콘 민효린이 마리끌레르 화보에서 캐쥬얼에서 정장까지 완벽하게 소화하며 때론 귀엽게 때론 성숙미가 물씬 풍기는 숙녀의 모습을 선보였다.

 
 
 
또한, 이번 화보 촬영과 함께 진행된 인터뷰에서 민효린은 올여름 2편의 영화와 함께 컴백한 소감과 영화 촬영을 하면서 느낀 점, 삶의 목표와 희망 등에 대해 솔직하고 편안하게 얘기했다.

한편, 올여름 영화 2편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  <500만불의 사나이> -을 가지고 돌아온 민효린은 영화 홍보 및 그 동안 밀린 일정을 소화하느라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다.

 

모바일에서 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