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영역

본문영역

  • 기자명 김현수 기자
  • 방송
  • 입력 2017.06.22 10:14

[S톡] 김희선, 진짜 미모 ‘열일’ 뭘 해도 ‘예쁨’

▲ 김희선 ⓒ스타데일리뉴스

[스타데일리뉴스=김현수 기자] 김희선이 열일 하는 미모로 제 2의 전성기를 맞고 있다. 

오랜만에 활동을 재개, 예능과 드라마를 오가며 시청자들과 만나고 있는 김희선이 다양한 매력을 방출하며 시선을 고정시키고 있다. 특히 아무리 망가져도 결코 사라지지 않은 ‘예쁨’으로 김희선을 보고 있는 것 자체만으로도 즐거움을 선사하고 있다.

김희선은 주말엔 우아함으로 월요일엔 허당끼 다분한 친근함으로 다채로운 매력을 발산하며 뜨거운 사랑을 받고 있다. 드라마 ‘품위있는 그녀’에서 완벽한 강남 사모님 우아진으로 변신해 독보적인 비주얼과 연기로 시작부터 눈길을 사로잡았다. 또한 ‘섬총사’에서는 정용화와 ‘청정남매’로 활약하며 출연진들은 물론 섬마을 주민과도 살뜰한 케미를 보여주며 즐거움을 주고 있다.

이처럼 다양한 매력으로 시청자들을 사로잡고 있는 김희선은 연이어 공개된 사진을 통해 뭘 해도 예쁜 미모로 시선을 강탈하고 있다.

20일 JTBC 금토드라마 '품위있는 그녀'가 김희선이 시아버지 김용건(안태동 역)의 일흔두 번째 생일 파티에서 축가를 열창하는 현장을 공개했다. 정열의 트로트 디바로 변신한 김희선은 클래스가 다른 미모와 화려한 의상으로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넘치는 끼와 충만한 흥이 사진만으로도 느껴질 정도다. 

22일에는 패션 미디어 ‘엘르’가 변하지 않는 아름다움을 간직한 김희선의 뷰티 화보를 공개했다. 90년대를 주름 잡은 '히트 제조기'답게 촬영장에 있던 스태프 모두 김희선의 미모에 감탄을 멈추지 못했다는 후문. 공개된 사진 속 김희선은 ‘여신’이라는 찬사가 절로 나올 만큼 완벽한 미모를 자랑하고 있다.

모바일에서 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