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감독 겸 선수 류시원 ⓒ스타데일리뉴스 [스타데일리뉴스=백진욱 기자] 감독 겸 선수 류시원이 지난 18일 용인 에버랜드 스피드웨이에서 열린 '2017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3라운드에서 포토타임을 가지고 있다. 모바일에서 기사보기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stardailynews.co.kr copyrightⓒ스타데일리뉴스.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스타데일리뉴스 사진 영상 외 [기사콘텐츠 구매] 바로가기 스마트 폰에서 만나는 스타데일리뉴스 [모바일 페이지] 바로가기 백진욱 기자 news@stardailynews.co.kr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저작권자 © 스타데일리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홈으로 위로 기사제보
▲ 감독 겸 선수 류시원 ⓒ스타데일리뉴스 [스타데일리뉴스=백진욱 기자] 감독 겸 선수 류시원이 지난 18일 용인 에버랜드 스피드웨이에서 열린 '2017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3라운드에서 포토타임을 가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