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의 '국민여동생'이라 불리는 배우이자 첼리스트 오우양나나의 17세 생일기념 콘서트가 지난 15일, 대만에서 진행됐다. ▲ 오우양나나 ⓒ스타데일리뉴스 모바일에서 기사보기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stardailynews.co.kr copyrightⓒ스타데일리뉴스.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스타데일리뉴스 사진 영상 외 [기사콘텐츠 구매] 바로가기 스마트 폰에서 만나는 스타데일리뉴스 [모바일 페이지] 바로가기 임옥정 기자 news@stardailynews.co.kr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저작권자 © 스타데일리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홈으로 위로 기사제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