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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자명 김나나 기자
  • 스포츠
  • 입력 2017.06.16 07:09

[S포토+] 임태경, 위풍당당한 야구장의 테리우스

군살 하나 없는 완벽 몸매에 조명이 필요없는 자체발광 꽃미모

[스타데일리뉴스=김나나 기자] 지난 12일 열린 한스타 연예인야구대회에서 조마조마·폴라베어스 경기에 앞서 조마조마의 에이스 임태경 선수가 동료들과 캐치볼 연습을 하고 있다.

▲ 마운드위의 나폴레옹 임태경 선수 ⓒ스타데일리뉴스, 이의협 작가
▲ 마운드 위 나폴레옹 임태경 선수 ⓒ스타데일리뉴스, 이의협 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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