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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자명 박미혜 기자
  • 방송
  • 입력 2012.08.01 09:34

골든타임 신예 배우 지일주, 현장 비하인드 사진 통해 여심 공략

▲ 사진제공=킹콩엔터테인먼트
[스타데일리뉴스=박미혜 기자] 드라마 ‘골든타임’을 통해 주목 받고 있는 신예 배우 지일주가 귀여운 눈웃음의 ‘귀요미’ 모습에 이은 의사가운 속 숨겨진 섹시함으로 여심을 공략하고 있다.

이는 지일주가 MBC 월화드라마 ‘골든타임(극본:최희라,연출:권석장,이윤정)’을 통해 귀여운 눈웃음으로 현장 활력소를 자처하며 훈남 의사 ‘유강진’으로 열연을 펼치고 있는 가운데, 의사 가운 속에 숨겨진 섹시함까지 갖춘 촬영 현장 비하인드 사진을 공개한 것.

공개된 사진 속 지일주는 응급실 컴퓨터 화면을 통해 환자의 상태를 확인하며 정형외과 인턴 ‘유강진’에 완벽 빙의된 모습을 선보이고 있으며, 특히 흰 가운 속에 수술복을 입고 결과를 확인하는 진지한 모습을 볼 수 있다.

또한, 극 중 얄밉지 만은 않은 귀여운 ‘아부의 왕’ ‘강진’에 모습으로, 현장 스태프들과 브이자를 그리며 특유의 눈웃음과 시원한 미소로 현장 엔도르핀을 자처해 극에 활기를 불어넣고 있다.

한편, 지난 31일(화) 방송된 ‘골든타임’ 8화에서는, 병원에 사표를 던진 ‘최인혁(이성민 분)’이 중국집 배달원이지만 좋은 일로 대통령 표창까지 받은 응급환자를 발견해 직접 수술을 감행, 병원은 언론의 관심을 받게 되고, 이에 외과 과장인 ‘김민준(엄효섭 분)’이 나서 자신을 소개하며 언론의 관심을 받으려 하지만 2차 수술 중 ‘인혁’에게 전화를 걸어 당장 와달라고 해 긴장감을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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