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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자명 김나나 기자
  • 피플
  • 입력 2017.06.15 06:25

개그맨 이종규, 인스타그램 통해 “개그계의 공유” 여전히 입증 중

웃찾사가 종영했으니 SBS 개그는 이제 누가 책임지나

[스타데일리뉴스=김나나 기자] '웃음을 찾는 사람들(이하 웃찾사)'는 종영됐지만 개그맨 이종규는 여전히 팬들과 일상을 공유 중이다.

▲ 이종규 인스타그램

이종규는 지난 13일 “특이한 꿈을 꿔서 해몽을 검색해보니 뜻하지 않은 재물이 굴러들어온다고 했다“라며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고장난 세탁기 속에서 나온 7만원 인증샷을 공개했다.

재치있는 이종규의 SNS에 네티즌들은 “빵터짐!”, “꽁돈이네요”, “대게 사줘영”, “추..축하드려요”등의 폭발적인 반응을 보였다. 

▲ SBS 개그계의 남신 이종규와 여신 맹승지♥ ⓒ스타데일리뉴스

한편 이종규는 다방면으로 활발한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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